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스 버킷 챌린지 (문단 편집) === 왜 하는 것인가? === 루게릭병 홍보를 위해서지만 그걸 모르거나 아니면 아예 안알려주고 그냥하는 사람도 꽤 된다. 그래서 이것이 진정으로 루게릭병 홍보를 위해선가 하는 의구심마저 든다. 하루가 다르게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행하는 유명인들의 소식이 전해지다 보니, '''물 낭비에 인맥 자랑 아니냐?'''는 아니꼬운 시선이 서서히 쌓이고 있다. 하지만 유명인들이 물에 쫄딱 젖는 모습에서 오는 홍보효과와 다단계 방식에서 오는 엄청난 [[기부]] 수익금을 모두 노린 캠페인이며 세명씩 지목하는 방식 때문에 다단계 형식을 취하고 있어 문화적 현상으로 옮겨 붙기도 쉬운 기부 모델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대중이 이 문화의 변질에 대해 견제하지 않으며 수수방관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모두가 걱정하는 대로 셀럽들의 인맥 자랑으로 퇴색될 여지와 가능성 모두 충분하기 때문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2&no=8829461&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샤이니]] 멤버인 [[종현]]은 이에 대해 2014년 8월 21일, 라디오에서 "이벤트적인 요소만 너무 강조되고 있는 것 같다. 우리 모두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원래 취지를 잊지 말자."는 발언을 했다. 같은 날, 배우 이켠이 자신의 트위터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1&oid=081&aid=0002453763|"마음만큼은 인정하지만 루게릭병에 대해서 알고 하는 건가? 찬 얼음물이 닿는 순간으로 근육이 수축되는 고통을 묘사한 것인데, 다들 재미 삼아 즐기는 것 같다. 그럴 것이면 하지 말라."]]을 남겨 논란이 되었다. 문서 맨 위에도 나와있지만, 이건 '''근거 없는 소문'''에 불과하다. '''사실상 [[군중심리|"좋은 취지인것 같은데, 왜 하는지 저희도 모릅니다"]]가 된 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